2002년 1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6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자 다른곳 다른일을 하던 54명의
사람이 장정이라는 이름아래서 만나게 되어서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이라는 시
간동안 각자에게 많은 변화와 일이 발생하였지만, 그래도 청년등불로 다들 나름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에게 청년등불이란 무엇이며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문해 봅니다. 어느곳에서
무슨일을 하든 청년등불로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생활하도록 만드는 자극제가 아닌가 생
각이 됩니다.

우리는 장정이 좋아서 만났고, 등불이 좋아서 5년이 지난 지금 만나고 , 앞으로도 청년등불
이 좋아서 만날것을 믿습니다.

각자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거나, 어떻게 지내셔도 5년전에 장강에서 우리가 부른 노래와
태항산에서 흘리던 눈물의 초심을 잊지 말고 열심히 부끄럽지 않게, 못난 조상이 되지 않도
록 살아가는 청년등불 6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참석 하지 못하셨지만 열심히 생활하시는 6
기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호준단장님, 박한용선생님, 한은정간호사님, 이준영운영위원님, 이재익선생님, 임성현선
생님, 이장원형님, 김애경누님, 이동영형님, 강대중형님, 강진호형님, 이지환, 박태준, 이
흥실, 강영일, 이현주, 김인혜, 김주연, 백승민,

해외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6기 여러분들(고지권부장님,김영민형님,전송현,김현수,김
유미,송정희,주해민,현시내,장원경,장원희,샨웨이,탕챠오징),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많은 6기 여러분들..

멀리서 6기 모임을 축하해주러 오신 김희강 사무국장, 왕총무 이은영총무, 2기 이기정 총무
, 9기 양동열총무 님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